일본 예능

구이구이 오와키(グイグイ大脇) 체포! 10대 여성에게 강제 외설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나나시노 2018. 6.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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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구이 오와키(グイグイ大脇) 체포! 10대 여성에게 강제 외설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부 경찰서 이바라키서는, 노상에서 10대 여성 몸을 만지는등 했다고 해서 강제 외설 의혹으로, 개그맨·오와키 타쿠헤이 용의자(38)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요시모토에 소속해 「구이구이 오와키」 예명으로 활약중이었다.


·4월19일 오후 8시반좀 지나서, JR교토선 차내에서 피해여성과 오와키 용의자가 우연히 같이 타고 「오와키씨입니까」라고 여성이 먼저 말을 걸었다.


·2명은 이바라키역에서 하차했지만, 용의자가 여성에게 항상 따라다니고, 상업시설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곳에서 용의자가 억지로 키스를 하거나, 옷 위에서 가슴이나 하반신을 만졌다. 여성은 무서워서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고 한다. 여성은 도망쳤지만, 노상에서 다시 어깨를 껴안거나 키스를 했다. 당일 밤, 여성은 이바라키서에 피해신고를 냈다.


·오와키 용의자는 「술에 취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용의사실은) 틀림 없습니다」라고 전면적으로 인정했다.


·오와키는 12년8월부터 핀 개그맨으로서 활약. 부모가 영어교사이기 때문에 영어가 잘한다. 해외에서 개그맨을 부르는 「THE舶来寄席」 이벤트 사회도 맡았다.



구이구이 오와키씨 트위터 :



グイグイ大脇さんの自己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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