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서류를 가지지 않고 국경을 넘은 암소 『Penka』를 사형하기로, 불법입국 때문...

나나시노 2018. 6.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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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를 가지지 않고 국경을 넘은 암『Penka』 사형하기로, 불법입국 때문...




최근 임신한 붉은털 소가, 유럽연합(EU)가맹국 불가리아에서 비가맹국인 세르비아에 헤맸다. 암소는 무사 불가리아 주인 집에 돌아갔지만, 정식인 서류를 가지지 않고 EU에 재입국한 것으로 불법인정.


불가리아 당국은 EU 검역 규칙에 근거해 살처분을 명했다.




불법입국 의혹으로 살처분 명령을 받 3개월후에 출산을 삼가한 암소 펜카(Penka)


그녀는 불가리아Kopilovtsi 촌 목장을 빠져 나가고, 국경검문소 체크를 안 받고 통과. 이웃나라 세르비아에 헤맸다.


그리고 2주일후에 목장주인 Ivan Haralampiev씨 쪽에 돌아왔지만, EU재입국할 때 적절한 서류가 제출되지 않았다라고 한다. EU가 엄격한 검역 규칙에 준하고, 펜카에게 살처분 명령했다.



살처분 명령이 나와 있는 Penka씨




세르비아의 수의는 「펜카는 건강해서 귀국도 문제 없다」라는 증명서를 발행했었지만, 이래서는 부적절로서, 불가리아 당국은 재빠른 살처분을 권고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보도를 받고,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서는 「임신중의 암소 Penka를 구하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 유럽의회의원 John Flack씨도 불가리아 정부에 「규칙보다도 실용적인 관점에서의 해결을 기대한다」라고 서간을 제출하고, 그녀의 구출을 탄원했다.


여전히 불가리아 당국은 「우리들에게 암소를 구하는 힘은 없다. EU본부 규칙을 적용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펜카를 구하자」 캠페인 시작



Unerlaubter EU-Grenzübertritt: Muss Kuh Penka ster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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