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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마리코사마, 약 3년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 레귤러

나나시노 2017. 6. 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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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마리코사마, 약 3년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 레귤러



여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7월 6일부터 시작하는 요미우리 TV・일본 TV계 연속 드라마 「뇌에 스마트 폰이 묻혔다!脳にスマホが埋められた!」(매주 목요일 후11:59)로 약 3년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 레귤러로서 출연하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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