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화물 보관함에 유아 사체를 유기한 25세 여자 체포! 「만화방 개실에서 낳고, 발각된다고 생각해서 죽였다」

나나시노 2018. 6. 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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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 보관함에 유아 사체를 유기한 25세 여자 체포! 「만화방 개실에서 낳고, 발각된다고 생각해서 죽였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초 2의 보관함에서 슈트 케이스에 들어간 유아 사체가 찾은 사건으로, 경시청은 주소부정, 자칭 무직 토가와 마오 용의자(25)를 사체유기 용의로 체포했다.


·용의는, 보관함에 여아 사체를 버렸다고 한다. 「만화방 개실에서 낳고, 목소리가 나왔으므로 들킨다고 생각해서 죽여버렸다」라고 진술했다라고 한다.


·보관함에는 정기적으로 연체 요금이 지불된 흔적이 있어, 주변 CCTV 이미지나 탐문으로 두건 모자 달린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부상. 1일 밤에, 조사원이 가부키초 노상에서 이 여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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