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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히로세 코미 문제, 소속 사무소 사장이 반론! 활동 정지를 시키는 이유!

나나시노 2018. 6. 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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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히로세 코 문제, 소속 사무소 사장이 반론! 활동 정지를 시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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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싱어·송라이터 히로세 코미(52)가 소속 사무소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한 것을 받고, 예명 히로세 명의로 활동 금지를 요구한 사장, 히라노 요이치(63)거 도내에서 회견


·히라노씨에 의하면, 올해 2월28일에 히로세에게서 사무소 대표를 바뀌면 좋겠다고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최근은 1000명 규모의 회장에서도 반수 정도밖에 안 들어오는 것에 히로세는 「이대로는 아티스트 생명이 끝나버린다라고 하는 걱정이 있다. 내가 지휘를 휘두르면 『ロマンスの神様』 시대 때와 같이 꽃이 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년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 약30년간, 같이 걸어 온 히라노씨는 「갑자기 뒤에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이야기」라고 한숨.


· 「『ロマンスの神様』의 뒤, 단숨에 성격이 바뀌었다. 최근 8년간에 28명정도 매니저가 바뀌었다」라고 이야기하고, 히로세가 자기계발계 세미나에 다니고 있는 것을 밝혔다. 


·히라노씨는 1년후에 실적이 올라갈 단계에서 대표를 바꾸는 것을 제안했지만, 히로세는 「등기상도 이제 곧 대표 이사가 아니면 의욕이 나지 않는다」라고 거부했다. 4번 상담했지만 평행선인채로, 5월28일에 히로세가 독립을 발표했다.


·예명에 대해서는, 명명한 히라노씨에게 권리가 있는 취지를 포함한 각서를 데뷔시에 만들고, 히로세도 사인했다고 설명.


·예명을 사용한 활동 금지를 주장하는 것은 「상담이 진행이 안되지 때문에, 일단 쉬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대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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