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BGM 무단사용】 횻코리항, 확신범?! 판매용 음원의 작곡자가 문제 발언...

【프리 BGM 무단사용】 횻코리항, 확신범?! 판매용 음원의 작곡자가 문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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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횻코리항이 “횻코리” 할 때의 BGM 제작했으므로 꼭

宣伝。
ひょっこりはんが“ひょっこり”するときのBGM制作しましたので是非。 https://t.co/ld2npeOkDI

— 鈴木秋則 (@akinori_suzuki) 2018年4月4日

전송이라든가 장사할 수 있도록 의뢰를 받아서 만든 것이에요, 어른의 사정

配信とかの商売にできる版の依頼を受けて作ったのよね、大人の事情で笑

— 鈴木秋則 (@akinori_suzuki) 2018年4月5日

요시모토흥업은 전송 정지한 뒤에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대응을 협의」

<기사에 의하면>

·mora나 레코초크에서는,횻코리항씨의 노래가 6곡 들어간 미니 앨범이 판매되었지만, 1일 정오경이 되어서 갑자기 삭제되었다.

·mora를 운영하는 라벨 게이트는 「노래가 규약위반에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요시모토측에서 전송을 정지하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라고 취재에 대답했다. 4월4일부터 전송했었다라고 한다.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는 전송 정지 연락을 한 것을 인정했지만, 저작권 침해가 있는지는, 「사실 관계를 조사중, 대응을 협의하고 있습니다」라고 홍보 담당자가 이야기했다.

JASRAC에도 임시등록됨

pic.twitter.com/xMTs2eUOGd

— 鈴木秋則 (@akinori_suzuki) 2018年5月2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