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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TAYA TV」 경품표시법 위반
DVD 렌탈이나 서적판매 TSUTAYA(츠타야. 도쿄)가 전개하는 동영상전송 서비스 「TSUTAYA TV」에서, 전작품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것 같이 선전한 사실과 다르고, 경품표시법 위반으로서, 소비자청은 30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조치 명령을 내렸다.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전작품에 12∼26%이었다.
동청표시 대책과에 의하면, TSUTAYA는 2016년4월∼18년5월, 영화 등 약3만2000작품을 전송하고, 동영상 마음껏 볼 수 있다라고 선전했지만, 실제로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약8000작품만이었다. 「인기 랭킹」으로 1∼10위를 차지한 작품도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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