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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나이트』에서 드디어 신변 보호인을 고용하는 플레이어가 출현! →시급은 얼마?!
인기 배틀 로얄 게임 『포트 나이트』에서는, 자기자신을 보디가드(바디)로서 판매하는 플레이어가 있다
<기사에 의하면>
·『포트 나이트』 플레이어 Aaron Hobson씨는, 영국에서는 최저 임금에 맞는 시급 7파운드(약1만원)로, 게임내 「바디」로서 일하고 있다
·그의 역할은 클라이언트를 지킬뿐만 아니라, 이 게임에서의 노는 방법이나, 이기기 위한 스킬을 가르치는 것에 있다. 코치로서, 클라이언트인 플레이어를 숙달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 중에는 한시간당 20파운드(약3만원)나 청구하는 바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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