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풍 퍼브 『HUB』가 6월부터 대폭 가격인하!

영국풍 퍼브 『HUB』가 6월부터 대폭 가격인하!

<기사에 의하면>

·영국풍 퍼브 체인 「HUB」는 6월1일부터 메뉴를 쇄신하고, 500엔 이하 상품을 확충한다. 지금까지 500엔이상으로 판매한 칵테일·푸드류를 80∼180엔정도 가격인하하고, 가격을 500엔 이하로 억제한다.

·그러나, 생맥주류는 10엔씩 가격 인상한다. 영국에서 인기의 탄산 사과 술 「드래프트 사이다」도 새롭게 추가된다.

·「상품단가를 억제하는 것으로, 술과 안주를 동시에 주문해주는 고객을 늘리는 목적. 손님단가는 메뉴 쇄신전부터 큰 변화는 없다고 예측하고 있다. 손님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500엔 이하의 칵테일은 16품이었지만, 6월이후는 26품에 확대한다. 종래는 점보사이즈는 650엔, 레귤러 사이즈는 490엔으로 제공했지만, 대상상품은 전자는 550엔, 후자는 390엔이 된다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이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