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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 어떤 여성, 거래처에 너무 부끄러운 LINE을 보내버려 무사종료ㅋㅋㅋㅋ
남편의 LINE에 답변을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거래처의 영업부에게 송신해버렸다. 무언가 이젠 여러가지 끝났다.
夫のLINEに返信したつもりが取引先の営業くんに送信してた。なんかもういろいろ終わった。 pic.twitter.com/Tbnck1HMZ4
— ごまちゃん (@gomachannel0) 2018年5月28日
똥 많이 나왔다
이렇게 많이 나왔다
↑공백인 2시간 사이에 죽을 만큼 답변 고민한 영업씨ㅋㅋㅋ
いろいろ書かれてるので答えます
— ごまちゃん (@gomachannel0) 2018年5月28日
夫に排便を報告するのか
→毎回するしされます
そういう趣味
→私にはない
スタンプの名前
→「ぺんちゃん」で検索
便秘ですか
→違いますが大建中湯服用で快便です
会社に怒られないのか
→この会社は私が社長だからOK
営業くんとの親密度
→業務のみで常に敬語
남편에게 배변을 보고하는 것인가
→매번 합니다
그러한 취미
→나에게는 없다
스탬프 이름
→「ぺんちゃん」으로 검색
변비입니까
→ 아닙니다만 대건중탕 복용으로 쾌변입니다
회사에 꾸중을 듣지 않는 것일까
→ 이 회사는 내가 사장이기 때문에 OK
영업군과의 친밀도
→업무만으로 항상 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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