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리마스터』에서 『블러드본』용이라고 생각되는 프로토타입 맵 발견! GTA5 엔진으로 탐색하는 동영상 공개

『다크소울 리마스터』에서 『블러드본』용이라고 생각되는 프로토타입 맵 발견! GTA5 엔진으로 탐색하는 동영상 공개

해외 트위터 사용자 Lance McDonald씨는, 『다크소울 리마스터』에서 『블러드본』 “성당가 상층”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되는 맵을 찾고, 『Grand Theft Auto V』 엔진으로 탐색한 것을 보고했습니다.

Bloodborne Early Prototype Of Upper Cathedral Ward in GTA V

Here’s a look at the early prototype of Bloodborne’s “Upper Cathedral Ward” map that was left behind in the Dark Souls REMASTERED files. It was created a long time ago back back when Dark Souls was in development. It’s not new work by the REMASTERED team. pic.twitter.com/BKBVGl1o8t

— Lance McDonald (@manfightdragon) 2018年5月25日

McDonald씨에 의하면, 이 파일은 『다크소울 리마스터』에서 찾았습니다만, 『Dark Souls』의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며, 『리마스터』 팀이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Bloodborne』 기획이 시작한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에, 맵 구상이 이때부터 있었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Dark Souls Remastered also contains a left behind copy of a small early chunk of Bolataria from Demon‘s Souls. pic.twitter.com/IivrPAusIq

— Lance McDonald (@manfightdragon) 2018年5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