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캐릭터 소동으로 카도카와가 사죄

애니메이션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캐릭터 소동으로 카도카와가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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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주식회사 KADOKAWA

사죄

이번은, 본작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큰 혼란을 주고, 깊게 용서를 빕니다. 본건에 관계해서, 아래 보고를 말씀드립니다.

본작 캐릭터 디자인 이외 설정 제작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청부한 매드하우스님이, KADOKAWA의 기획 의도 및 지시에 따르고, 정식인 승인을 받아서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한쪽에서, 3월말에 세밀한 조사를 한 결과, 회사내 정보전달 실수가 있어서, 3월말 시점으로, KADOKAWA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인 오가타 선생님에 대하여, 설정 소재 일부밖에 확인하지 않았던 것을 보고 드립니다. 또 정보전달 플로우의 규정에 의해, 매드하우스님에서, 오가타 선생님에게 대답은 못했습니다.

상기상황을 받아서, TV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서는, 4월 중순에 오가타 선생님과 KADOKAWA에서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다시 한번 상황이나 경위를 설명·공유를 하고, 현재에서는 오가타 선생님에게 주어버린 오해는 해소하고, 앞으로의 제작 진행에 대해서도 승낙을 받았습니다. 또, 정보전달 플로우에 관해서도 재검토를 했습니다.

프로젝트 진척에 관계해서, 감독이나 캐릭터 디자이너 및 매드하우스님의 생각만으로 결정된 사실은 일체 없습니다. 또, 감독 자신이 강판에 언급한 사실도 일체 없었습니다.

본건에 관해서, KADOKAWA 정보전달·공유의 하자가 발단이 되고, 매드하우스님, 그리고 본작 제작 스탭 여러분, 오가타 선생님에 대하여 엄청난 폐를 끼친 것을 깊게 용서를 빕니다.

<오가타 코지 선생님>

오가타입니다. 

이 건에서는, 트위터 투고로, 스탭에게 오해를 초래하는 것 같은 발신을 하고, 여러분을 혼란시킨 것에 관해서는 용서를 빕니다.

그 후 4월에 편집부, 애니메이션 부문과의 합의를 가져서, 이번, 나의 저작물사용에 관한 확인과 승인의 플로우가 기능하지 않았던 것을 인식했습니다. 현재는, 그 문제도 해소되었습니다.

이후에 관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원작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는 입장에서 응원해 드립니다. 

계속해서,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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