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케이블 티비 『주피터텔레콤』이 전송 사이트 『넷플릭스』와 제휴! CATV에서 전송 시작

나나시노 2018. 5. 28. 13:16
반응형




케이블 티비 『주피터텔레콤』이 전송 사이트 『넷플릭스』와 제휴! CATV에서 전송 시작





<기사에 의하면>



·케이블 TV(CATV) 최대기업 쥬피터텔레콤(JCOM)은 동영상전송 대기업 미국 넷플릭스와 제휴한다. 2019년 가을부터 넷플릭스 인터넷 동영상을 CATV 수신기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 JCOM은 젊은층을 받아들이고, 넷플릭스는 JCOM의 고객기반이 중심인 고령자에게 컨텐츠를 보낸다.


·2社는 경합 관계에 있었지만, 인터넷과 텔레비전 울타리를 부순다. 방송국도 인터넷 대기업과 짠 독자적인 동영상전송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진행하면 시청자에 있어서 오락의 폭이 퍼질 것 같다.


·인터넷경유의 동영상전송에 대응한 신형 수신기를 2019년 가을에 발매한다. 수신기가 있으면, 넷플릭스가 전송하는 영화나 드라마 등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체계는 아직 미정이지만, JCOM 이용자는 세트로 계약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검토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