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레즈 선수에게 팔꿈치한 한국 제주팀 DF, 공식전 3개월간 출장 정지 처분! 제주는 이의제기에!

우라와 레즈 선수에게 팔꿈치한 한국 제주팀 DF, 공식전 3개월간 출장 정지 처분! 제주는 이의제기에!

<기사에 의하면>

・ 아시아 축구 연맹(AFC) 징계 위원회는, AFC챔피온즈 리그 우라와 레즈와 시합에서 난투 소란을 일으킨 제주 유나이티드에 처분을 내렸다

・ 우라와 MF아베 유키에 팔꿈치 치는 백동규에 대해서 공식전 3개월 출장 정지 및 2240만원(약 224만엔) 벌금 처분

・ 과도한 항의등 이유로 래드 카드가 제시된 권한진에게는 2시합 출장 정지 및 112만원(약 11만엔) 벌금 처분

・ 제주팀에 대해는 4500만원(약 450만엔) 벌금 처분

・ 2장의 옐로우카드로 시합중에 퇴장한 조용형에게는 6개월 출장 정지 및 2240만원(약 224만엔) 벌금 처분

・ 한국지 「스포츠・서울」에 의하면, 제주는 「거의 우라와측 의견이 받아 들여져 제주측 의견은 거의 참고로 하지 않았다. 제주는 이의 제기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 반응>

네, 반성없음

자, 이 처분이 나와도 아베선수에게 사죄하러 올까

일방적으로 폭력까지 해 이만큼의 처분으로 끝난다는데 이의있다니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증명되었어요

네 … 3년이 아니야?

이것으로 사죄하러 오지 않으면 웃을거야

벌이 가볍기 때문에, 더 무겁게 해 주세요 … 그렇다고 제기합니까?

과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주팀과 한국 미디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