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음식점 경영자인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 대통령 입점 거부를 내건다ㅋㅋㅋ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음식점 경영자인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 대통령 입점 거부를 내건다ㅋㅋㅋ

노부 마츠히사(松久信幸)씨가 셰프를 맡는, 유명인이게 인기가 있는 일식 레스토랑 『NOBU』

영국지 데일리 메일의 취재에 응한 배우로 공동경영자인 로버트 드 니로씨가 『NOBU』 모든 점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입점 거부하는 취지를 밝혔다.

누구와 같이 디너를 먹어 보고 싶은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 로버트 드 니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NOBU』 입점은 용서하지 않는다고 회답했다.

또 「대통령의 기호 등 흥미도 없다. 내가 있는 레스토랑에 그가 나타나면, 나는 떠나네요」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드 니로는 옛날부터 트럼프씨를 통렬하게 비판. 「저놈은 분명히 바보다. 국가 수준의 재액이다」 「얼굴을 때리고 싶다」라고 과격발언을 되풀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때문에 자신이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 『NOBU』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한쪽에서 마츠히사 노부유키 셰프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브(로버트 드 니로 애칭) 옆에 앉게 하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그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자기가 일본음식을 통해서 두사람을 잇는 ”사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의 반응>

트럼프의 배외주의가 싫다고 해서 입점을 거부한다면 트럼프와 같은데?

로버트 드 니로 옛날은 빛나고 있었는데...

이러한 차별 주의자의 가게는 안가!

나도 이젠 『NOBU』는 가지 않는다

NOBU는 확실히 맛있다!

하지만 정치적 사상을 반출하는 경영자에게 지불하는 돈은 없다!

너희들아, 스시 먹고 사이 좋게 지내라!

유일하게 착실한 것은 일본인 요리사만이야?

노부유키 셰프, 로버트 드니로와는 관계를 끊는 것이 정답입니다

너희들 정치 이야기 하지말고 스시나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