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중학생 「선생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스마트폰이 있어요」 선생님 「내가 보관하겠다」→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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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생 「선생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스마트폰이 있어요」 선생님 「내가 보관하겠다」→결과ㅋㅋㅋ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 중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고 해서, 이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건조물침입 의혹으로 체포된 것은, 도코로자와시립 중학교 교사·나리타 레이토 용의자(27)로, 이번 달 14일에서 15일까지 사이, 이 중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여자학생이 화장실 개별룸내에서 녹화 상태인 스마트폰을 발견한 것부터 사건이 발각되었다라고 한다.  

여자학생은 화장실 근처에 있었던 나리타 용의자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지만, 경찰이 조사하니까, 그 후에 나리타 용의자가 스마트폰을 살짝 바꾼 뒤에서 교장에게 제출한 것도 밝혀졌습니다.


살짝 바꾼 스마트폰도 나리타 용의자 명의이었던 것이나 사건 당일의 행동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서, 나리타 용의자가 부상했다라고 한다.


조사에 대하여, 화장실에 침입한 것을 인정해 「여자학생을 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하고, 경찰은 몰래카메라 목적에 대해서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학교를 지키고 싶다


스마트폰 파괴보다 임펙트가 약하다


내가 이 학교를 지킨다! 우우워워어어(휴대폰 파괴)


살짝 바꾸어서 자기 것 제출하는 바보


학교를 지키고 싶다


사이타마경찰서 가스카베서는 9일, 근무처인 중학교에서 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침입했다고 해서, 건조물침입 의혹으로 하스다시의 중학교교사(52)를 체포했다.

8일 오전에 수업으로 탈의실을 사용한 여자학생이 스마트폰을 찾고, 여성교사에게 보고했다. 여성교사가 용의자를 포함하는 동료에게 상의한 결과, 용의자는 「나에게 맡겨라」 「학교를 지키고 싶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동료 제지를 뿌리치고 스마트폰을 파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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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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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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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이타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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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 지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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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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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줄만이라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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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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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학교도 지킬 수 없는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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