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태클 문제】 간세이학원 대학교 피해선수, 상해죄로 형사고소

【악질 태클 문제】 간세이학원 대학교 피해선수, 상해죄로 형사고소

<기사에 의하면>

·아메리칸 풋볼 니혼대학과 간세이학원대학교 정기전으로, 일본대학 선수가 간세이학원 대학교 쿼터백(QB)에 위험한 태클을 하고, 부상시킨 문제

·피해를 입은 간세이학원 대학교 QB선수들이, 상해죄로 형사고소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QB선수 아버지로 오사카 시의의 오쿠노 야스토시씨(52)가 26일에 효고·니시노미야시내에서 하는 간세이학원 대학교 회견에 출석해서 밝힐 전망

·오쿠노씨는, 니혼대학교 미야가와 선수에게서의 직접 사죄는 받아들이고 있어, 우치다 전감독과 이노우에 전코치의 엄중처분을 추구한다

·이날, QB선수에 대하여 인터넷상에서 “습격 예고”가 있었던 것도 명확하게 되었다

·효고현경찰서는 기입을 확인하고, 대학교 캠퍼스 경비를 강화. 발신기지 특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