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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컨트롤러 「Bcon」개발중. 『PUBG』 『위쳐3』등에도 대응하는 게이머대상 보조 디바이스

나나시노 2018. 5. 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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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컨트롤러 「Bcon」개발중. 『PUBG』 『위쳐3』등에도 대응하는 게이머대상 보조 디바이스



 


독일 스타트 업 기업 CapLab가, 「Bcon」을 개발중이다. 「Bcon」은 신발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컨트롤러. 이렇게 표현하면, 체감형 컨트롤러라고 들리지만, 이 디바이스는 마우스나 키보드와 병용하는 것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른바, 첨부해서 사용하는 형이다. 롤링이나 액셀 등, 방향 키로 조합시키는 입력이나, 복잡한 커맨드를 할당하는 것으로, 보다정확 동시에 고속인 난투를 실현한다. 수준이 높은 조작을 유지하는, 하드코어 게이머용 디바이스다.


 


「Bcon」은, Bluetooth 접속형 디바이스가 된다. 비콘과 소켓에 분할되어 있어, 양쪽을 벨트로 신발을 끼게 장착해서 사용한다. 둘을 장착했을 때의 중량은 62그램. 진동이나 LED기능도 탑재되고 있다. 「Bcon」에서는, 각각 모션 컨트롤에 대하여 임의의 어사인을 할당해서 사용한다. 발끝이나 발뒤꿈치를 올리거나, 오른쪽이나 왼쪽에 기울리거나 하는 것으로 입력이 기능하다. 각각 모션도 잘잘하게 식별된다. 어느 정도의 각도 상태 때에는 어느 입력이 될 것인가, 부속 소프트웨어로 잘잘하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CapLab는 현재 「Bcon」 개발 자금을 모으는 Kickstarter 캠페인을 실시중.

골은 5만달러. 79달러이상을 출자하면 디바이스를 입수 가능하다. 세계각국에 출하에 대응한다.



BCON - Prototyp Preview (Gaming Wearable / Fußcon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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