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잔 척을 하고 있었던 여고생에게, 아저씨가 전철내에서 50분간 계속해서 만져서 체포!

나나시노 2018. 5.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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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척을 하고 있었던 여고생에게, 아저씨가 전철내에서 50분간 계속해서 만져서 체포!



 


<기사에 의하면>



·전철내에서 약50분간에 걸쳐 여생의 몸을 계속해서 만졌다고 해서 강제 외설 의혹으로 고베시 니시구 회사원 남자(38)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약50분간, JR아마가사키-가코가와간을 주행중의 신쾌속전차내에서, 옆에 앉은 가코가와시내 여생(17)의 가슴이나 하반신을 만진 의혹.


·「거리가 가까웠으므로 만지고 싶어졌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라고 한다.


·여고생은 전철내에서 잔 척을 하면서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으로 옆에 앉은 남자 얼굴을 촬영하고, 용의자특정의 결정적 수단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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