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위험 태클 피해자의 아버지가 페이스북에서 「증거를 보내 주세요」라고 호소함

나나시노 2018. 5.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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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위험 태클 피해자의 아버지가 페이스북에서 「증거를 보내 주세요」라고 호소함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우치다전 감독과 이노우에전 코치가 23일 20시부터 회견을 열고, 관여를 부정했다. 또 그 회견중에 우치다전 감독은 「반칙 태클 장면을 보지 않았다」라고 발언했다.


그런 회견을 받고, 피해자의 아버지인 오쿠노 야스토시(奥野康俊)씨가 조금전에 페이스북에 투고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우치다 전감독이 악질적인 태클 씬을 시합중에 보지 않았다고 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시합중의 비디오, 동영상, 사진을 찍고 있었던 관객자의 여러분, 우치다 감독이 보고 있는 장면, 얼굴 방향을 아는 장면이라도 괜찮습니다. 그 데이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나는, 이 사건에 아들과, 아메리칸 풋볼, 아메리칸 풋볼을 사랑하는 양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해, 일본 스포츠계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를 바치는 생각입니다」



또 문장 모두에는 「전감독은 일절의 관여를 부정. 이래서는 미야가와군이 불쌍합니다. 지나치게 지독합니다. 부모 입장으로 우리아들과 포개면 미야가와군도 가해자입니다만, 지도자 2명에 대하여, 몸의 떨림이 멎지 않습니다」라고 해, 미야가와 선수를 동정하는 내용도 보여졌습니다.


피해자는 형사고소도 검토한다고 하고 있지만, 문면부터 미야가와 선수를 대상외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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