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비보】 집을 나가려고 하지 않는 30세 백수에게 부모님이 고소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23. 21:02
반응형




【비보】 집을 나가려고 하지 않는 30세 백수에게 부모님이 고소한다ㅋㅋㅋ



소스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고 있었던 30세 미국인남성 Michael Joseph Rotondo씨가 부모님에게 고발당한 사건이 있었다.


독립 할 수 없는 마이클씨(30)는 미국 뉴욕 본가에서 생활. 집안일 도움은 물론, 식비나 생활비·집세 등도 지불하지 않았다.


그 아들의 태도에 부모님은 참을 수 없었던 것 같아.


집에서 나가도록 마이클씨에게 재삼 권고하나, 그는 단호히 거부했다. 그 때문에 부모님은 자기 아들에게 퇴거 명령을 요구해서 대법원에 출정. 법에 호소하기 시작했다.



법정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마이클씨


 

법정에서 부모님은 「아들의 독신 생활 때문에 이사 비용 1100달러를 부담하는 약속을 했다」라고 증언. 또 몇 번이나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의하면 좋겠다」 「직업 경력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도 고용해 주는 사람은 있다! 어쨌든 일해라!라고 어드바이스를 준 것 같다.


그러나 아들은 최후까지 무시했다라고 한다.


이 마이클씨는 「처음부터 자신이 집안일이나 생활비를 부담할 필요가 없다」라고 반론했다.


더욱 「2006년 판례를 보면, 가족에 대하여 퇴거 통고는 6개월전부터 해야 한다고 있다. 부모님은 적절한 절차를 밟아 신청하지 않고, 이래서는 단순한 적반하장이 아닐까」라고 호소했다.




<해외의 반응>



웃었다ㅋㅋㅋ


마이클씨 집에서의 생활


자신은 22세이지만, 아직 본가 생활 해도 되지요?


이러한 경우의 친구가 있지만··정말로 불쌍해요...


말만 잘한다든가 완전히 너희들과 같네ㅋㅋㅋ


아빠 엄마(´;ω;`)


부모님도 아들을 전면적으로 서포트하려고 하는데도...슬프구나


이 어린이가 나쁜 것일까

이 녀석을 키운 부모가 나쁜 것일까


이 기사 읽어서 식은 땀을 흘린 놈들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