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학원 문제】 타마키 유이치로 의원이 승리 선언! 에히메현의 문서에 아베 신조 총리가 한 발언 게재

【카케학원 문제】 타마키 유이치로 의원이 승리 선언! 에히메현의 문서에 아베 신조 총리가 한 발언 게재

<기사에 의하면>

·NHK가 입수한 문서에는, 당시 현이 학원측에서 받은 보고 내용에 의하면, 「2015년 2월25일, 이사장이 수상과 15분정도 면담. 이사장에게서 수의사 양성계 대학공백지대의 이마바리시에 설치예정인 수의학부에서는, 국제수준의 수의학교육을 목표로 하는 것 등을 설명. 수상에게서는 『그러한 새로운 수의대학의 생각은 좋네요』라고 코멘트 있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더욱, 2015년 3월에 학원과 이마바리시가 협의한 결과 보고로서 「카케 이사장과 아베 총리의 면담을 받아서 야나세씨에게서 자료를 제출하도록 지시가 있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 외에, 4월2일에 총리 관저에서 면회했을 때, 야나세씨가 한 발언을 정리했다고 하는 메모에는, 야나세씨가 「수의학부 신설할 이야기는 총리 안건이 되고 있다. 어떻게든 실현해야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번 내각부에도 이야기를 들으러 일부러 갔다」라고 발언했다고 기재되어 있다.

もう詰んだ。愛媛県作成の新たな文書で、総理のウソが明らかになった。2017年1月20日に初めて獣医学部を作りたいことを知ったと言うのは真っ赤なウソだ。少なくとも2015年2月25日に加計理事長と面談した時点で「新しい獣医大学の考えはいいね。」と言っているではないか。 pic.twitter.com/V9WvBycn04

— 玉木雄一郎 (@tamakiyuichiro) 2018年5月21日

新潟市の獣医学部設置を阻止するために、加計理事長が安倍総理と面談した可能性も出てきた。やはり、「加計ありき」だった。行政のゆがみを正したのではなく、やはり行政をゆがめていたのではないか。 pic.twitter.com/cZvwWj9nST

— 玉木雄一郎 (@tamakiyuichiro) 2018年5月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