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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총기난사 원인?】 텍사스 고교에서 10명 사망시킨 남자 고교생(17), 1주일전에 차인 여성을 쏘아 죽인 것이 판명
미국 텍사스주 남서부 산타페고등학교(Santa Fe High School)에서 18일에 발생하고, 10명이 사망, 13명이 부상한 총격 사건으로, 범행에 달한 학생 디미트리오스 파궈트지스(Dimitrios Pagourtzis)용의자(17)는 과거 몇개월간, 사망자의 동급생에게 교제를 요구했지만, 1주일전에 정식으로 거절당했다라고 한다. 희생자 어머니가 현지 미디어에 밝혔다.
CNN에 의하면, 교제를 거절한 것은 샤나 피셔(Shana Fisher)씨(16). 피셔씨 어머니의 이야기로는, 피셔씨는 1주일전, 용의자에 대하여 교실에서 교제를 정식으로 거절했다.
피셔씨는, 아버지의 샷건과 권총을 사용한 Pagourtzis 용의자의 총격을 받아서 사망한 10명 중의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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