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무실에 침입해 여성서원의 구두 냄새를 맡은 남성 경부보가 의원퇴직! 경찰 「구두 냄새를 맡는 것은 위법이 아니지만...」

나나시노 2018. 5. 20. 05:00
반응형




사무실에 침입해 여성서원의 구두 냄새를 맡은 남성 경부보가 의원퇴직! 경찰 「구두 냄새를 맡는 것은 위법이 아니지만...





<기사에 의하면>



·후쿠이현 에치젠 경찰서에 30대 남성경부보가, 올해 2월 심야에 당직의 근무중에 사무실에 잠입했다고 해서, 건조물침입의 의심을 받고 있다


·마스터 키를 사용해서 침입하고, 호의를 가지고 있었던 여성서원의 구두 냄새를 맡거나, 소지품을 만지거나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다른 서원이 방범을 위해서 설치한 비디오카메라 영상에 비치고 있었기 때문, 임의로 사정을 들은 곳 침입한 것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남성경부보는 의원퇴직했다.


·후쿠이현 경찰본부감찰과는 「구두 냄새를 맡는 행위자체는 위법이 아니지만, 경찰관으로서 부적절하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댄스팀이 써본 발냄새 1초만에 없애는 꿀템후기.avi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