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의 모차르트 키다 타로(キダ・タロー)씨, 집에서는 게임 삼매! 「하루에 12시간 3DS를 한다」

나니와의 모차르트 키다 타로(キダ・タロー)씨, 집에서는 게임 삼매! 「하루에 12시간 3DS를 한다」

<기사에 의하면>

·”나니와의 모차르트” 작곡가의 키다 타로씨

·「집에 있을 때는, 게임뿐입니다」라고 말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이나 플레이한 적도 있다고 한다.

·「화장실이 가는 것이 대단히 큰일이다」라고 웃으면서, 「지금은 3DS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자신과 다르는 성별쪽이 재미있습니다. 이름은 타로코입니다」라고 밝혔다.

キダ・タロー先生名曲紹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