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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배틀필드5」는 제2차 세계대전이 무대?! DICE와 시리즈 공식 트위터가 시사적으로 V사인을 사용

나나시노 2018. 5. 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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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배틀필드5」는 제2차 세계대전이 무대?! DICE와 시리즈 공식 트위터가 시사적으로 V사인을 사용





요전에, 정식 타이틀 발표와 함께 5월23일에 공개 라이브 전송이 결정한 「Battlefield V」입니다만, 최신작 공개에 큰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V”을 쓴 본작이 (이전에도 보고된 대로) 제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그리는 작품이 아닐까라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넘버링으로 아라비아 숫자를 채용해 온 Battlefield 시리즈의 역사가 있어, 처음으로 로마 숫자의 “V”을 채용한 배경과, DICE 공식 트위터 및 Battlefield 시리즈 공식 트위터가 최신작 발표후의 발언이나 어카운트명에 소위 “V사인”을 이용한 것부터 부상했습니다. 즉 최신작의 “V”이 빅토리의 “V”이 아닐까라고 예상한 것입니다.


“V”라고 말하면, 처칠의 V사인이나 BBC의 “V for Victory” 캠페인, 그리고 독일의 점령지역에 상용된 모오스 신호 “V”의 (Beethoven 교향곡 제5번 “운명”을 비슷함) 콜 사인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상징하는 사인이며, DICE와 Battlefield 공식 트위터는 이것을 시사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공식발표로서 “대전의 서” 재등장이 결정한 “Battlefield V”입니다만, 전작 “Battlefield 1”의 내용을 비추어 보면, “대전의 서”는 역시 제1차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에 매치하는 요소이며, 이쪽도 역시 제2차 세계대전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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