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부녀자는 징그러우니까 죽어도 된다」 「죽이고 싶다 키모오타」등 문제발언한 배우·나츠메 유다이(夏目雄大), 해고

나나시노 2018. 5. 19. 17:12
반응형




「부녀자는 징그러우니까 죽어도 된다」 「죽이고 싶다 키모오타」등 문제발언한 배우·나츠메 유다이(夏目雄大), 해고





↓↓↓




그런데, 일부보도를 받고, 조사한 결과, 폐사소속 나츠메 유다이가 연예계에 들어가기 이전, 2013년경에 일부 부적절한 투고가 있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해행위자체는 없었지만, 사회적인 영향도 있고, 폐사소속 배우 나츠메 유다이와의 계약을 오늘로 해제했습니다. 또 많은 여러분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친 것을 깊게 용서를 비는 동시에, 여기에 보고해드립니다.


2018년 5월18일

주식회사 옴니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