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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어머니가 아들의 이름을 문신을 넣는다! 하지만 「케빈」→「켈빈」이라고 실수 했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
BBC에 의하면, 스웨덴 출신 조안나라고 하는 어머니가 타투로 5세가 되는 케빈(Kevin)과 딸의 노바(Nova) 이름을 새겼다.
당분간은 스펠링이 틀리는 것을 알아차리지 않았다라고 한다. 타투를 마친 조안나는 사촌과 같이 집에 돌아갈 때에 스펠링 미스가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조안나는 「차에 있을 때에 사촌이 나의 문신을 촬영해 사진을 보고, 『타투는 케빈이 아니고 켈빈(Kelvin)이라고 씌어져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것이 사실이다라고 믿을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더욱 「사촌은 웃고 있었으므로 장난인 줄 알았다」라고 한다.
그후, 사촌과 같이 타투 스튜디오에 돌아가고, 실수에 대해서 들은 결과, 스펠링 미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원인은 조안나가 제출한 이름을 쓴 종이에 처음부터 스펠링 미스가 있었다고 한다.
타투는 레이저 수술로 변경할 수 있지만,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1년 걸린다고 설명되었다라고 한다. 조안나는 고민한 후, 아들의 이름을 케빈부터 켈빈으로 개명하는 것을 결의했다.
조안나는 3명째 신생아도 있고, 그 딸의 이름인 「프레야(Freya)」도 타투에 새기는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스펠링 미스가 없도록 1만회이상 딸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연습하고 싶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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