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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선 CCTV 딸린 차량이 19일부터 도입! 치한이나 억울한 죄 대책!
<기사에 의하면>
·테러 대책이나 치한 등의 범죄방지를 위해, JR 야마노테선의 모든 차량을 2020년까지 차내를 촬영하는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17일, 새로운 차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야마노테선에서는, 19일부터 방범 카메라를 설치한 새로운 차량이 도입될 예정으로, 17일, 도쿄 시나가와구 차량기지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차량내 문위에 1개의 차량에 4개씩 설치되고, 사각이 없도록 광범위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도입되었습니다. 카메라 옆에는 촬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여져, JR히가시니혼에 의하면 녹화한 영상은 열람할 수 있는 사원을 한정하고, 1주일정도로 덮어쓰게 된다고 한다.
·또, 영상은 사건의 수사 등으로 경찰에서 요청이 있었을 경우, 제공하기도 한다.
·야마노테선은, 차량을 다시 고치는등 해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모든 차량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
【日本ニュース】東京の地下鉄 全車両に防犯カメラ設置へ（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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