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원 탭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옷감 「ChroMorphous」 등장, 옷의 색을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나나시노 2018. 5. 17. 19:05
반응형




원 탭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옷감 「ChroMorphous」 등장, 옷의 색을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무선 스피커나 스마트 라이트를 제어하거나, Netflix나 프라임·비디오 등 스트리밍 전송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스마트폰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무선 접속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서비스의 리모콘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EOL 연구팀이 개발한 최신의 옷감 「ChroMorphous」를 사용하면, IoT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옷의 색을 화면을 탭 하는 것만으로 자재로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ChroMorphous - Color Changing Fabric




CREOL 연구자들이, 기존의 「색이 변화되는 옷감」와 다른 「섬유 바로 그것의 색이 물리적으로 변화된다」 옷감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자들이 개발한 「섬유 바로 그것의 색이 물리적으로 변화된다」 옷감은 「ChroMorphous」라고 명명되었습니다.


「ChroMorphous」 제직에 사용되고 있는 기계는 일반적인 공업용방직기와 같은 것입니다만, 기계를 개조해서 각실의 안쪽에 마이크로와이어를 통과시킬 수 있게 되고 있어, 전류를 유실시키는 것으로 섬유의 온도를 조금만 상승시킬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섬유에는 온도변화에 반응해서 색을 바꾸는 「서모 크로믹 안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류를 유실시켜서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으로 옷감전체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ChroMorphous」는 섬유를 회전시키는 기계를 사용해서 만듭니다. 그 공정은 이하 무비로 볼 수 있습니다.



ChroMorphous manufacturing Demo



CREOL의 Ayman Abouraddy 박사는, 「구글도 금속선(전기 전도성의 실)을 짠다고 하는 수단을 취하고 있습니다. ChroMorphous는 와이어가 섬유 안있는 셈입니다만, 정말 자연스러워서, 실제로 접촉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bouraddy 박사가 「ChroMorphous」라고 같은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사례로서 든 것은, 구글의 옷감에 센서를 짜 넣는 프로젝트 「Project Jacquard」입니다. 구글이 Project Jacquard의 일환으로서 리바이스와 공동으로 스마트G 재킷의 「Levi’s Commuter Trucker Jacket」를 발표하고 있어, 이미 발매되었습니다.




「ChroMorphous」가 다른 색에 변화되기 위해서는 약45초 걸린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보다고속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그 것을 위하여는 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이 됩니다. 또, 「ChroMorphous」는 절하가능한 배터리와 커넥터를 풀면 세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또, 주름이 있을 경우는 스팀다리미로 다리미질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