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를 대성공 시킨 ”완벽한 판매 전략”이란?

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를 대성공 시킨 ”완벽한 판매 전략”이란?

<기사에 의하면>

·닌텐도 스위치는 1년간에 1505만대 팔리는 대성공이 되고, 닌텐도가 부진했었던 실적을 단숨에 회복시켰다.

·신형 게임기 판매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 시기.

시작할 때에 매력적인 소프트가 있으면, 게임기 본체가 더욱 팔린다고 하는 호순환이 된다.

·닌텐도 스위치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1041만개, 「마리오카트8디럭스」가 922만개, 「스플래툰2」가 602만개등, 소프트 판매 개수는 6351만개에 달해 전세계에서 1억대이상 팔았고, 2006년 발매된 「Wii(위)」에 필적하는 페이스로 팔리는 시작을 보여줬다. 

·소프트 부족으로 고생한 Wii U 반성으로부터, 키미시마 사장은 유력 소프트를 정기적으로 투입하는 계획을 세웠다.

·대형 소프트 투입 타이밍을 닌텐도 스위치 발매 시기에 맞췄다.

·새로운 사장은 닌텐도 스위치에 의지하는 상태로부터,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화 등의 캐릭터 비즈니스에 활로를 찾아낼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과제가 된다.

ニンテンドースイッチ ソフトカタログ 20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