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전자 담배가 폭발, 두부에 박혀서 피우고 있었던 남성 사망

나나시노 2018. 5.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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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 담배가 폭발, 두부에 박혀서 피우고 있었던 남성 사망





<기사에 의하면>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38세 남성이 전자 담배 폭발에 의해 사망하는 사고가 있어, 당국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검시 보고서에 의하면, 남성 자택에서 이번 달, 화재보지기가 울렸기 때문, 구급대등이 온 결과, 남성이 사망한 것을 찾았다.


·남성은 윗입술주변에 상처를 입고, 신체에는 화상한 자국이 있었다. 사고사라고 단정했다.


·플로리다주 피넬러스 검시국이 15일에 밝힌 곳에서는, 사인은 날아온 파편에 의한 두부의 외상이었다.


·파편은 전자 담배 부품 일부이었다. 검시한 결과, 전자 담배는 스모키 마운틴사제로, 「MOD」라고 불리는 종류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전자 담배 폭발 사고는, 원인을 모를 것도 있다. 그러나 미국 식품 의약품국에 의하면, 배터리 관련의 문제가 폭발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전자 담배 협회에 의하면, 보통 담배와 같은 사이즈의 전자 담배는 와트수가 작고, 큰 폭발을 일으킬 위력이 없다.


·하지만, 이번사망한 남성이 사용한 대형 전자 담배는 배터리 용량이 크고 위력도 크다. 그 때문에 과잉충전이나 배터리 쇼트가 중대사고에 연결될 것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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