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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니가타 여아 살해 사건, 범인체포 6일전에 5ch에서 수수께낀 기입 「범인은 K」 「아직 근처에 있어」

나나시노 2018. 5. 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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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니가타 여아 살해 사건, 범인체포 6일전에 5ch에서 수수께낀 기입 「범인은 K」 「아직 근처에 있어





<기사에 의하면>



·이번달 7일, 니가타 여자초등학생이 살해되어 선로위에 유기된 사건 


·14일, 현장 가까이에 사는 회사원 코바야시 하루카 용의자(23)가, 사체유기 등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사건 다음날 18시좀 지나서, 5채널 게시판의 사건에 관한 곳에서, 어떤 사용자가 「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정말로 분하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써 넣었다


·더욱 약2분후


犯行時代も残虐だし 

人間としてありえない行為。 

はやく捕まえないと繰り返される。 

K察頑張れ。マジで


「犯人はK(범인은 K)」라고 읽을 수 있는 「세로읽기」를 투고했다



·더욱 「マ断(だ)血(ち)カ 車(く)人(に)命(い)ル」, 즉 「아직 근처에 있다」라고 읽을 수 있는 기입을 투고했다


マジで早く捕まえて欲しい...

断固として許せない凶悪事件だよ。

血も涙もない。 

カメラとかで犯人撮られてないのかな? 

車のドラレコとか。 

人間のやることじゃない。 

命を守る。 

ルールを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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