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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정련의 즈음에 산소를 방출하는 새로운 수법이 개발중, 애플도 연구를 지원

나나시노 2018. 5. 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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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정련의 즈음에 산소를 방출하는 새로운 수법이 개발중, 애플도 연구를 지원



비행기나 자동차 바디, 맥주 빈 깡통, 스마트폰 프레임 등, 생활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은, 원료를 녹여서 정련할 때에 대량인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냅니다. 온실 가스이기도 하는 이산화탄소 삭감이 세계적으로 외쳐지는 중, 알루미늄 메이커 2社는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방출하는 정련 방법의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는 것은, 알루미늄 메이커 Alcoa와 다국적광물기업 Rio Tinto의 2社입니다. 알루미늄을 정련하는 방법은, 19세기에 미국 찰스 마틴 홀과 프랑스의 홀-에루이 거의 동시에 독자적으로 고안한 홀-에루 공정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 기본적인 방법은 100년이상 변화되지 않았습니다만, 이 방법은 「많은 이산화탄소가 나온다」라고 하는, 21세기에 있어서는 간과하는 것이 어려운 특징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원료가 되는 보크사이트를 전기분해하는 것으로 정련되어서 제품이 됩니다만, 이 전기분해할 때는 탄소에 의한 전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섭씨 약900도라고 하는 고온으로 산화 알루미늄은 순도가 높은 알루미늄에 다시 태어납니다만, 그 때에 산화 알루미늄으로 꺼내진 산소분자가 전극의 탄소와 반응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해버립니다. 그 양은 결코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품의 알루미늄1톤당 이산화탄소가 약13톤 방출된다고 합니다.



Alcoa가 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불활성한 전극소재를 발견한 것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브레이크스루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소재의 상세에 대해서 Alcoa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새로운 전극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루미늄 정제시의 이산화탄소배출이 제로가 되고, 반대로 산소를 방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Alcoa는 Rio Tinto와 함께 새벤처 「Elysis」를 설립하고, 이 수법을 상업 수준으로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련 방법의 개발에는 애플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아이폰을 약8000만대 출하하고, MacBook등 제품 프레임 부분에 많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애플은 새벤처에 약1010만달러를 출자했습니다. 대량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애플, 기업활동을 할 때에 관여하고 있다고 간주되는 카본 풋프린트  24%이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에 의한 것이 되고 있어, 기업으로서 사회 책임을 수행하는 동시에 환경부하가 적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것은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이 상업화되는 것은 2024년경. 아직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또, Alcoa가 개발한 신소재가 어떤 것으로, 이산화탄소 대신에 다른 물질이 배출되는 것이 아닐까? 전력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고, 발전에 의한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증가하지 않을까? 등, 종합적인 평가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우선은 새로운 수법이 개발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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