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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으로 휠체어생활을 하게 된 가면여자 아이돌·이가리 토모카(猪狩ともか)씨에게 유명 라이터가 생각이 모자란 발언해서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5.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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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으로 휠체어생활을 하게 된 가면여자 아이돌·이가리 토모카(猪狩ともか)씨에게 유명 라이터가 생각이 모자란 발언해서 비판쇄도






척수손상에 의해 양쪽다리 마비가 된 아이돌 이가리 토모카(26세)에 관해서, 생각이 모자란 발언을 한 라이터가 염상


Hot Pepper 구르메나 여행jp등 사이트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고, 온천 좋아하는 라이터로서 절대한 지지를 받고 있는 라이터 후지이 사나에씨가 발언한 내용이 이쪽





「불근신이지만, 반신불수가 된 아이돌, 건강하면 개성이 없는 아이돌로 끝이지만, 앞으로 휠체어 아이돌로서 성공이 거의 약속되었구나. 패럴림픽이나 24시간 TV(채리티 프로그램 등)에서 인기의 대상이다. 탤런트는 병도 부상도 일에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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