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너무해><】 구급 다이얼에 전화한 여성 「죽을 것 같아, 헬프 미…」 오퍼레이터 「네네. 죽는다 죽는다, 집에 의사나 불러라」→결과...

나나시노 2018. 5. 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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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구급 다이얼에 전화한 여성 「죽을 것 같아, 헬프 미…」 오퍼레이터 「네네. 죽는다 죽는다, 집에 의사나 불러라」→결과...





<기사에 의하면>



·Naomi Musenga(나오미 무센가·당시 22)씨는 작년 12월29일, 구급통보 다이얼에 전화하고, 심각한 복통을 호소했다. 유족이 입수한 3분간의 전화 기록에서, 무센가씨는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는 작은 목소리로 「몸이 아프다」 「이젠 죽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통보를 수신한 여성 오퍼레이터는 「그래요, 당신은 죽을 것입니다. 모두와 같이, 언젠가」라고 응답. 동료와 하나가 되어서 무센가씨의 호소를 놀린 후, 의사에게 전화해서 왕진을 부탁하도록 알렸다.


·독신 생활이었던 무센가씨는 5시간후, 다시 구급 다이얼에 전화. 그때 드디어 구급차가 오고, 무센가씨는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도착후 머지않아 급성 심근경색증(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


·검시 해부로 무센가씨는 다장기부전을 일으켰다라고 한다


·문제가 된 오퍼레이터는 정직처분을 받았지만, 검찰에 의하면 「위기에 직면한 사람을 돕지 않은 용의」로 소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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