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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FPS에 인스파이어 된 「Hellbound(헬 바운드)」 킥 스타터 캠페인 시작, 무료인 서바이벌 모드도 출시

나나시노 2018. 5. 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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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FPS에 인스파이어 된 「Hellbound(헬 바운드)」 킥 스타터 캠페인 시작, 무료인 서바이벌 모드도 출시



인기 공포 애드벤처 시리즈 “Doorways”로 알려지는 아르헨티나 인디 디벨로퍼 “Saibot Studios” 신작으로서, 작년 11월 상순에 방송된 「Hellbound」입니다만, 오늘 Saibot가 4만달러 자금조달을 목표로 하는 Kickstarter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더욱 Wave형식 서바이벌을 즐길 수 있는 무료인 「Hellbound: Survival Mode」를 Steam Early Access 게임으로서 출시했습니다.


UE4을 채용하는 “Hellbound”은 초대 Doom과 Quake, Duke Nukem 3D, Blood, 초대 Shadow Warrior, Serious Sam에 인스파이어 된 90년대 스타일 슈터입니다.


또, “Hellbound: Survival Mode”는 앞으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계속적인 업데이트도 실시되는 것 이외에, 제품판에 대해서는 Tier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Heroes' Cemetery나 싱글플레이어 맵, 캠페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미정)등 컨텐츠를 도입될할 예정입니다.

우선 “Hellbound: Survival Mode”로 지옥 서바이벌을 체험해보세요



Hellbound: Kickstarter Campaign


Hellbound: Power Ups "Hell Damage", "Hell Speed" and "Hell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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