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야마구치 타츠야씨, 병명 『쌍극성장애(조울증)』?

나나시노 2018. 5. 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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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타츠야씨, 병명 『쌍극성장애(조울증)』?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되어, 토키오 탈퇴, 쟈니즈 사무소와 계약해제가 된 야마구치 타츠야씨


알코올 의존증이 아닐까라고 소문이 있지만, TOKIO 마츠오카 마사히로씨에 의하면, 의존증의 진단은 어느 병원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음악업계관계자, 야마구치씨의 지인들에 의하면 「야마구치씨는 알코올 의존증 의혹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만, 진실의 병명은 『쌍극성장애』, 소위 『조울증』이다고 합니다. 머라이어 캐리도 요전에, 17년간이나 쌍극성장애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첫고백했습니다. 일본에서 『우울증』의 환자수는 500만명 있다고 합니다. 야마구치씨도 이젠 6∼7년전부터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병 때문에 정신이 불안정으로 되어진 것이, 이번의 다양한 사건의 근간에 있습니다」


야마구치씨는 5년 훨씬 이전부터 조울에 고생하고, 입원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 술에 의지해버려 트러블이 생길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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