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전여고생사장·시이키 리카씨 「라이벌은 노벨 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 “시이키 리카”라고 하는 존재를 후세에 남기고 싶다」

나나시노 2018. 5. 10. 11:11
반응형




전여고생사장·시이키 리카씨 「라이벌은 노벨 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 “시이키 리카”라고 하는 존재를 후세에 남기고 싶다」





「나를 보아서 『시야가 넓어졌다』 『사장이 되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준 사람이나, 실제로 행동을 일으켜 주거나. 그런 식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으면, 틀림없이 그들 그녀들의 기억에 나는 남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야말로 최고라구요.


나는 자신이 죽은 후도, “시이키 리카”라고 하는 이름이나 존재를 세상에 남기고 싶다. 그러므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밥을 먹고 내는 것 뿐의 인간이 되버린다ㅎ


「2020년 상장이 지금 목표입니다. 일본 사장 상장 최연소기록은 25세 1개월. 그것을 다시 칠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아시아 진출을 성공시켜서, 20대 중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이 되고 싶다. 결혼도 출산도 사회공헌도 전부 합니다.


라이벌은, 말랄라 유사프자이. 저 정도 영향력이 있는 존재가 되고 싶네요」


말랄라 유사프자이란, 역사상 최연소 17세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파키스탄 출신 여성이다. 2017년에는 역사상 최연소에 19세로 유엔 평화대사에 임명되었다. 시이키씨와는 동갑이다.




<여러분의 반응>



단 혼자서 metoo 운동을 탕진한 여자


말랄라 「평화를 위해서 싸우고 싶다」

시이키님 「우선 성공하고 싶다- 말랄라 정도 목표로 하자ㅎ」 


이 녀석 무엇을 하고 싶을지가 아니라 주목받고 싶다고밖에 하지 않구나


평화상을 노리는데

라이벌이라든가 말해서 싸움을 부채질 하는 천재


진짜 이 여자는 말랄라에게 사죄하면 좋겠다

말랄라는 사회를 좋게 하기 위해서 목숨걸어서 행동하고 있는 것이고

이 여자의 동기는 무엇이니? 사회가 아니고 자신 때문이다

목숨도 걸지 않고, 왜 동열에 볼 수 있는 것이나? 머리 이상한 것 같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