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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포토카노」를 개발한 2社가 파산 시작

나나시노 2018. 5. 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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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포토카노」를 개발한 2社가 파산 시작





(주) 딩고(TDB기업 코드:986901821, 자본금 1000만엔, 도쿄도 시부야구 혼마치 1-17-12, 대표 쇼오지 타츠야씨)는 4월25일에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파산 수속 시작 결정을 받았다.


파산 재산관리인은 사쿠라이 카즈코 변호사. 채권신고기간은 5월30일까지.


1998년 8월에 설립된 컨슈머 게임·스마트폰 게임 기획·개발 업체.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상응한 지명도를 소유하는 대표를 중심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DS대상 컨슈머 게임을 비롯해, 최근은 스마트폰 게임 등 폭넓은 장르의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예전에는 아케이드 게임 개발도 하고 있었다. PSP대상 소프트 「하츠네 미쿠-Project DIVA-」나 「포토카노」등 인기 소프트 개발도 손수 다루고, 게임 메이커와 타이-업으로 상응한 평가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은, 게임 업계에서 컨슈머 게임 시장이 축소 경향에 있었던 가운데, 동업타사와 경합이 격화. 정력적으로 몇가지 타이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었지만, 매출이 감소하고, 거래처에 지불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사태에 빠지고, 작년 3월까지 사업을 정지하고 있었다.


부채는 약3억4000만엔의 전망.


또, 관계 회사(주)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TDB기업 코드:502006633, 자본금 300만엔, 같은 곳, 대표 같음)도, 같은 날에 파산 수속 시작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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