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해적판 사이트 Anitube에 매월 광고비를 1300만엔이나 지불한 대리점 「해적판이라고 하는 인식이 없었다」

나나시노 2018. 5. 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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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사이트 Anitube에 매월 광고비를 1300만엔이나 지불한 대리점 「해적판이라고 하는 인식이 없었다」





<기사에 의하면>



대리점 Z사가 취재에 응하고, Anitube에 월 1300∼1500만엔의 광고비를 지불한 것을 인정했다


또, 해적판이라고 하는 인식은 없었지만, 해적판 대책협의회에서 문의가 있었으므로 거래를 정지했다고 한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가 현지 경찰에 마주해 Anitube에 관한 권리침해의 고발을 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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