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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배기구에 삽입해서 성행위를 즐기고 있었던 남자 체포! 알몸으로 차 밑에 몰래 들어가 허리를 흔든다

나나시노 2018. 5. 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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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구에 삽입해서 성행위를 즐기고 있었던 남자 체포! 알몸으로 차 밑에 몰래 들어가 허리를 흔든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캔자스주에서 자동차 배기구에 자기 남성기를 삽입해서 성행위를 즐기고 있었던 남성(24)이 체포되었다


·캔자스주 뉴타운 경찰이 통보를 받아서 현장에 급히 달려 오면, 엔진을 건 차 배기구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알몸 남자를 발견했다


·경찰관이 설득해서 그만두게 하려고 했지만, 남성이 순수하게 따르지 않았기 때문, 전자충격기로 남성을 억지로 끌어냈다고 한다


·2014년 방송된 영국 TV 프로그램 「디스·모닝」에서는, 워싱턴주 출신인 남성이 700대이상의 차와 “성교”를 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5세로 차의 아름다움에 빠졌다」라고 이야기하고, 여성보다도 기계에 대하여 성적인 흥미를 가져버리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에도 헬리콥터나 항공기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동정을 폭스바겐·비틀로 잃었다고도 이야기 했다



Police Use Stun Gun On Man Attempting To Have Sex With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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