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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2명중에 1명의 여성이 『VR』 세계에서 성희롱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판명

나나시노 2018. 5. 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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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2명중에 1명의 여성이 『VR』 세계에서 성희롱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판명





조사 대상이 된 것은, Oculus Rift, HTC Vive, PlayStation VR, Microsoft Windows Mixed Reality를, 일상적으로 이용하사용자들(600명이상).


회답자가 속하는 젠더 내역은 남성 422명(70%) 여성 162명(27%), 트랜스젠더 18명(3%).


리포트에 의하면, 여성 중 49%이, 적어도 1회는 VR내에서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

남성도 또 36%이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한 것은 트랜스젠더가 55%, LGBT에 대한 편견이 노골적인 악의로서 온라인상에 나타나 있는 것이 밝혀졌다.


또, VR 공간이 레이시즘이나 성적 소수자에게 대한 차별을 잠재화시키는 장소로 된 것도 밝혀졌다. 가장 피해를 입은 것은 트랜스젠더(29%), 다음에 남성(28%)이었다. 여성은 17%로 다른 젠더보다도 낮은 것 같이 보이지만, 레이시스트가 헤이트 대상인 여성에게 우연히 만났을 경우, 가해가 성희롱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레이시스트에 의한 여성에게 괴롭힘이 다른 젠더에 대한 것보다도 적다고 판단하는 것은 경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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