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터무니없는 흑인에 의한 농담이 트위터에서 대유행ㅋㅋㅋ

「만약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터무니없는 흑인에 의한 농담이 트위터에서 대유행ㅋㅋㅋ

미국 가수 카니예 웨스트씨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노예는 『선택사항』이었다」라는 폭탄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지만, 이것을 받아서 트위터에서는 「#IfSlaveryWasAChoice (만일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태그가 트렌드화.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하는 표제에 대하여, 흑인들이 서로 장난치고 있습니다.

Me rereading the fine print on the slave contract after getting a check for $ 0.00#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SiC8fscOLE

— once more, with flinging (@da_kidult)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급료가 제로이었으므로, 한번 더 「노예계약서」를 확인하는 나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노예 옥션에서 「니가 드래프트 1위다」라고 주인이 말했을 때

When massa tell you that you the #1 draft pick at the slave auction 👏🏽#IfSlaveryWereAChoice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71Qku1Vnnh

— Mess Express (@StressicaJones)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친구와 같은 농장에 가는 것을 알았을 때

#IfSlaveryWasaChoice

the hype when you and your friend end up on the same plantation pic.twitter.com/QHlK8BfaPc

— no (@simplyalia) 2018年5月3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아직 따지 않았던 면화가 남아 있는것을 알아차렸으나, 오늘 시프트는 이젠 끝났으므로 안 본 척하는 나

When you see a row of unpicked cotton but yo shift almost over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rjJ0YQJdpN

— Jimmy Crack Corn (@jimmybsmith99)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주인이 조금 강하게 채찍으로 쳤으므로 인사담당자에게 상의하는 나

Calling HR after Massa whip me a little too hard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Ez4f1BVpK8

— Brandon Grier (@bgeezy29)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어느 농원에서 일하는 것이 좋을지 「주인 등급 사이트」를 확인하는 나

Me checking ratemymassa before picking a field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NQnJTMm17J

— ّprince ali (@ALI_M0HAMED)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노예대학교를 나와서 곧 노예 옥션에 신청하나, 모집 요항에 노예경험이 10년이나 필수라고 쓰여져 있었을 때

Applying to a slave auction straight out of slave university and they ask for 10+ years of slave experience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543ez0imW6

— quiyonce (@schoolgurlqxo)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어제는 주인한테 혼났으므로 면화를 따는 것을 거부하는 나

Me refusing to pick cotton because Massa decided to raise his voice the day before#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Vy3DwtNzY5

— Nadine Mamodesen (@bbynae12101) 2018年5月3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다른 노예들이 폭동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된 나. 하지만 본인은 실내에서 일할 수 있는 노예로 승격했을 때의 딜레마

When you hear the other slaves planning a revolt but you just got promoted to house slave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nG9IJFOd8C

— Trey (@Doncorrr) 2018年5月2日

#노예가 선택사항이라면

사촌형제와 한숨 쉬고 있었던 탓으로 인신매매 옥션에 지각, 이미 엄마가 팔아버려져버린 것을 알았을 때의 나

When you late to the auction cause you were smoking with your cousins and they already sold your momma .#IfSlaveryWasAChoice pic.twitter.com/7tqDi2ZfwR

— kyle 🖕🏽 (@thekillakay_) 2018年5月2日

<해외의 반응>

웃긴다ㅋㅋㅋ

흑인 유머 센스ㅋㅋㅋ

웃어도 되나요?

이것 재미있습니다만ㅋㅋㅋ

부담없이 리트윗해도 괜찮을까? 곤혹하는 백인

카니예 웨스트는 또 터무니없는 것을 만들어 내버리구나ㅋ

이것 최초에 시작한 놈은 나와라ㅋ 이런것 웃지 않는 놈 없지요ㅋ

역시 흑인은 훌륭한 사람이 많구나

그들의 트위터를 보고 재인식했어요

무덤에서 자고 있는 그들의 선조님은 이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