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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걸즈 앤 판처 성지・이바라키현 오오아라이마치 「원자력 연구 시설」에서 작업원 5명이 방사능 노출로 피폭 사고 발생

나나시노 2017. 6.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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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걸즈 앤 판처 성지・이바라키현 오오아라이마치 「원자력 연구 시설」에서 작업원 5명이 방사능 노출로 피폭 사고 발생




6일 오전 11시 15분쯤, 이바라키현 오아라이마치의 니혼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 오오아라이 연구 개발 센터에서, 작업원 5명이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들어간 보관 용기를 점검하고 있었는데, 방사성 물질이 새어 방사능 노출 했다.

이 중 3명은, 플루토늄에 의한다고 보여지는 최대 24 베크렐(알파선) 오염이 비강내에서 확인되었다.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작업원은 없지만, 원자력 기구는 체내에 들어간 방사성 물질로부터 방사능 노출 하는 내부 방사능 노출의 유무를 조사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외부에 영향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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