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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료가 많을수록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돈이 지불되게 된다라고 하는 조사결과

나나시노 2018. 5. 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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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료가 많을수록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돈이 지불되게 된다라고 하는 조사결과





미국 노동부가 한 2017년 조사에 의해, 미국 노동자 중, 수입이 많은 톱 25%은 50% 가까이가 유급휴가를 10일 취득하는 것에 대해, 하위 25% 중 유급휴가를 10일 취득하는 사람은 그 10분의 1 정도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급료가 많지만 바쁜 일」 「급료가 적지만 편안한 일」이라고 표현될 것이 있습니다만, 급료가 많을만큼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돈이 지불되는 경향에 있는 것이 나타내져 있습니다.


Paid holidays: Number of days provided



「수입 톱 25%」 유급취득 일수는 이하와 같아. 5일 이하는 2%도 없고, 가장 많은 것이 8∼10일 43%, 10일이상 유급을 취득하는 사람은 29%입니다.


「톱 25∼50%」은 「5일 이하」 비율이 조금 늘어납니다만, 여전히 8∼10일이 다수파입니다.


「하위 25% ∼50%」이 되면 가장 많은 층이 5∼7일에 변화됩니다.


그리고 「하위 25%」이 되면 약반수의 유급휴가취득 일수가 5∼7일이 되고, 10일이상 유급을 취득하는 사람은, 톱 25%의 6분의 1 정도. 5일 이하를 차지하는 비율은 10배 가까이가 됩니다.



미국에서 급여의 불평등성을 이야기할 때, 유급휴가 유무는 「세대수입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다」라고 할 이유로 놓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급휴가도 또 미국에 있어서의 빈부 격로서 존재한다고 Daniel Kopf씨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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