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후루카와 차기사장 「스마트폰 게임으로 1000억엔 목표로 한다」

닌텐도·후루카와 차기사장 「스마트폰 게임으로 1000억엔 목표로 한다」

<기사에 의하면>

·닌텐도 차기사장에게 6월말에 취임하는 후루카와 슌타로 이사는 니혼케이자이 신문의 취재에 응하고, 스마트폰대상 게임으로 빠른 시기에 현상의 몇배가 되는 1000억엔 규모의 매상고를 목표로 하는 것을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가 순조로워서 2018년 3월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기 6배에 올랐지만, 후루카와씨는 닌텐도 스위치이외의 사업확대를 경영 과제에 내세운다.

·닌텐도는 지금까지 게임을 4개 전송했지만, 캐릭터 사용 라이센스 수입 등을 포함시킨 스마트폰 게임 관련 부문의 매상고는 393억엔, 전체에 4%에 지나지 않는다.

·후루카와씨는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크게 바뀌는 것이 나오는 것이 닌텐도 비즈니스의 본의다」라고 이야기하고, 하나의 폭발적인 히트 작품에 의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을 궤도에 올릴 방침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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