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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페이스북 개인정보를 부정입수한 기업」에 데이터를 매각했었던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5. 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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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페이스북 개인정보를 부정입수한 기업」에 데이터를 매각했었던 것이 판명!



선거 컨설팅 회사 Cambridge Analytica가 페이스북 유저 5000만인분의 개인정보를 부정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Cambridge Analytica에 개인정보를 판매한 조사 회사 글로벌·사이언스·리서치(GSR)에 대하여 트위터도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영국 신문 Teregraph가 보도했습니다.





등록한 사용자와 아는 사이밖에 액세스할 수 없는 페이스북돠 다르고, 트윗 대부분은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 전세계에서 월간 액티브 어카운트수는 3억3000만을 돌파하고, 입수하고 싶은 정보에 정확하게 액세스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트위터는 공개된 트윗 정리한 데이터에 액세스 권한을 기업이나 조직에 판매합니다만, 이 데이터 판매에 의한 수입은 2017년에 있어서의 트위터 총수입의 약13%, 약3억3300만달러(약3560억원)이라고 Teregraph는 전했습니다.


그런 트위터로부터 데이터를 구입했을 때에 규약에 위반한 것이 아닐까라고 의심되고 있는 것이, 케임브리지 대학교 심리학교수이며, Cambridge Analytica 선거 컨설팅용 분석 툴을 개발한 Aleksandr Kogan씨입니다. Teregraph는 2015년에 Kogan씨가 자신이 경영하는 GSR경유로 트위터로부터 대량인 데이터를 구입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만, Kogan씨는 「데이터는 『브랜드 리포트』와 『조사 확장 툴』 개발로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트위터 규약에는 위반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량의 데이터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거나 논의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특히 유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트위터는 정치적인 정보를 끌어 내거나, 데이터로 개인을 특정하거나 하는 것 같은 이용을 기업에 금하고 있습니다. Teregraph가 트위터에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트위터 홍보 담당자는 금지 사항을 확인한 뒤에서 「트위터는 Cambridge Analytica가 소유하는 전어카운트에 광고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Cambridge Analytica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 트위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일탈한다라고 하는 판단에 근거한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Cambridge Analytica 홍보 담당자는 정치광고를 위해서 트위터 데이터를 사용한 것은 인정했지만, GSR이 트위터로부터 데이터를 구입·사용한 것은 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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