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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야말로 협력적이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

나나시노 2018. 5.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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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야말로 협력적이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폴리스적인 동물이다」라고 외치고 있었던 대로, 인간은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상에 존재하는 것이 고래부터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인간이야말로 사회적 협조성이 높고, 소속하는 공동체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뉴스 미디어 Conversation에서 소개되었습니다.



(PDF)RepPrisDilandI_270916.pdf



사람은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 돕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많은 경제 학자들은 「남이나 사회적 지위를 걱정하는 것」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협조적인 행동을 낳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쪽에서 「룰을 지키고, 공동체를 존중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유용한 행동을 인도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욱 일부 경제 학자는 「지성을 가져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이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행동 경제 학자인 Eugenio Proto씨들은 「사람은 왜 서로 협력하는 것인가」를 조사하기 위해서, 792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했습니다. 피험자에게는 사전에 설문조사를 해, 각각 「사회적 태도」 「규칙을 준수하는 척한다」 「지성」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에 대해서 2개에 그룹을 나누고, 죄수의 딜레마라고 불리는 게임을 했습니다.




죄수의 딜레마에서는, 「공동으로 하나의 범죄를 했다고 생각되는 죄수 2명에게 자백시키기 위해서, 검사가 이하 사법거래를 가지기 시작하다」라고 하는 상황을 상정합니다.


1. 2명이 서로 「협력」해서 묵비하면, 둘다 징역 2년이 된다.

2. 1명이 「협력」해서 묵비해도, 나머지 1명이 「배신」을 선택해서 자백했을 경우, 자백한 죄수는 석방되지만, 묵비한 사람은 징역 10년이 된다.

3. 2명 다 「배신」을 선택해 자백했을 경우는, 2명 다 징역 5년이 된다


죄수의 딜레마에서 중요한 점은, 2명 다 「협력」을 선택하는 것이 형벌은 가볍게 마치는 것에도 관계 없이, 2명 다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면 「배신」을 선택해버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형벌은 무거워져버린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연구팀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중에서 남과 협력하는 것은 가능한 것인가라고 하는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서, 죄수의 딜레마에 있어서의 「석방·징역」에 맞는 부분을 금전으로 바꿔 놓고, 다양한 플레이어로 조합시키면서 되풀이 게임을 했습니다.


이하 그래프는, 세로축이 협력한 비율, 횡축이 게임을 되풀이한 회수가 되니다. 푸른 선이 일정보다도 지능 지수(IQ)이 높은 사람들이 협력한 비율, 빨간 선은 IQ가 낮은 사람들이 협력한 비율을 표시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지성이 높은 사람이야말로 협력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알게 됩니다. 또, 회수가 적을 경우라고 협력하는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만, 게임을 몇번이나 되풀이할 만큼 협력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이 것부터 「지성이 높은 사람은 본질적으로는 협조적이지 않지만, 정보를 보다빠르게 처리해서 학습한 결과, 협조적이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쪽에서 「사회적 지위」 「규칙 준수성」으로 보니, 협력한 비율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성이 높은 사람은 인지의 우위성을 이용하고,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하 그래프는, 지성이 아니고 성격으로 그룹 나누고, 그중에서 게임을 한 결과입니다. 지성이 높은 사람과 같이 게임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빨간 선의 협력하는 비율도 높아진 것이 알게 됩니다.




연구팀은 이 결과로, 「현명한 사람이, 같은 그룹이나 직장내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이익을 초래한다」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또, 지성이 높은 사람은 주위에 좋은 영향을 주고, 모든 공동체 이익을 준다고 하는 연구 결과로, 「어릴때부터의 교육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해도 중요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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