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필 스펜서 「올해 E3도 일본 퍼블리셔를 서포트」 「일본 개발 독점 타이틀 있다」

엑스박스 필 스펜서 「올해 E3도 일본 퍼블리셔를 서포트」 「일본 개발 독점 타이틀 있다」

<기사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 Xbox부문 톱 필 스펜서씨는, E3와 일본 게임 계획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했다

·스펜서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상황은 바뀔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해둔 뒤에서, 「올해 E3도 우리들의 스테이지에서 일본 퍼블리셔를 서포트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들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다」라고 트윗

·「『Yakuza(용과 같이)』 Xbox판이 나올 가능성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응, 세가에는 훌륭한 프랜차이즈가 많이 있다, 오면 좋을 것이다」라고 회답했다

·「Xbox가 일본 개발자와 독점 게임에 대해서 다시 전념하고 있는 것을 본 적 있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에는, 「YES」라고 대답했다

·또 일본 게임에 대해서 「일본 퍼블리셔로부터의 서포트는 회사에서 포커스 되어 있어, Xbox 고객들이 게임을 구입하고, 플레이하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펜서씨에 의하면, 올해 E3이후의 계획은 지금까지와 조금 다를 것이다고 말했다

As of now, yes. Things can change but like last year I wanted to make sure we supported our Japanese publishers on our stage and this year we are working to do the same. It's important to us.

— Phil Spencer (@XboxP3) 2018年4月29日

Yep, Sega has a lot of good franchises that would be cool to see come over.

— Phil Spencer (@XboxP3) 2018年4月29日

Yes.

— Phil Spencer (@XboxP3) 2018年4月29日

The support from the Japanese publishers has been a focus and it's great to see Xbox customers buying and playing the games.  I heard the feedback early in the role that we were missing a lot of 3P games.  More to do.

— Phil Spencer (@XboxP3) 2018年4月29日

We are working on a plan this year that's a bit different post E3. I think people will like it assuming it lands. And I'm on a plane to the east coast today so a lot of time in the seat to type :-)

— Phil Spencer (@XboxP3) 2018年4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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